알바생 30명 중 6명은 편의점이나 호프집, PC방 등지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60명 중 3명은 ‘높은 시급 때문에 야간 알바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
아르바이트몬은 지난 6~18일 남녀 아르바이트생 3461명을 대상으로 ‘저녁 아르바이트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작한 결과, 응답자 69.8%가 현재 저녁 알바를 하고 있거나 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고 22일 밝혔다.

이어 생활패턴이 거꾸로 바뀌어서 사회생활을 했다가는 큰일 난다‘(38.2%), 취객 등 진상 고객 응대가 더 적지 않다‘(20.4%), 물품 정리 등 할 일이 거꾸로 더 대부분이다‘(12.8%), 늦은 귀갓길이 위험하다‘(9.3%) 등의 응답도 있었다. 남성 응답자의 경우 잠시 뒤바뀐 생활패턴‘과 수면부족‘이 어렵다는 응답 비율이 여성보다 각각 15.5%P, 8.4%P 더 높았다. 여성 응답자는 늦은 귀갓길‘, 취객 등 진상 고객 응대‘, 나홀로 근무‘가 어렵다는 응답 비율이 각각 12.0%P, 9.5%P, 8.4%P 더 높게 나타났다. 그런가 마포 가라오케 하면 야간 아르바이트에 대한 생각을 훑어보면 수면부족 및 위험 요소도 많아 보여 기피된다‘(49.2%)는 의견보다 시급도 높고 낮 기간도 활용할 수 있어 선호한다‘(50.1%)는 의견이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.